스튜아트 타운앤드는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이름일 수 있다. 그러나 스튜아트는 스톤리 바이블 위크(Stoneleigh bible week)라는 “찬양과 예배를 위주로 한 단기성경 훈련학교”를 이끌어가고 있는 유능한 아티스트이며 워십리더이다. 그는 또 몇 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있는 킹스웨이 그룹의 음악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킹스웨이 뮤직의 사장이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유럽전역에 화제를 몰고 온 이 앨범은 주일 예배에만 의존하고 사는 현대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과의 개인예배가 얼마나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바로 이러한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는 심각한 도전을 주는 메시지이다. 찬송가 1곡과 비올라의 곡 “We bow down"을 제외한 나머지 10곡을 모두 그가 작곡했으며 기타, 피아노, 신디사이저 등 모든 악기를 그가 혼자 연주 (더빙)했다. 스튜아트의 음악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새로운 발견이 될 것이며 아직 그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의 은사와 Talent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음악적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앨범을 듣는 모두의 삶에 개인예배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
Track List 1. Like the sunshine 2. O my soul, arise and bless your maker 3. From the squalor of a borrowed stable(Immanuel) 4. You've placed a hunger in my heart(Come to us) 5. Your love(Pour over me) 6. Please let me stay 7. Come, see this glorious light(Blessing and honour) 8.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9. I'm coming to the cross again(When you touch me) 10. With his hands 11. We bow down 12. Your fragrance is lovely(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