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예배-Extravagant Worship] [달린 첵 지음] [허미연 옮김] 287p. 전 세계적으로 프레이즈 & 워십과 음악사역 부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워십리더로 힐송뮤직의 "달린 첵" 이름을 거명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달린 첵과 힐송은 최근 수년 동안 미국, 영국을 비롯한 아시아에까지 찬양과 예배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며, 교회와 예배자의 마음에 열정과 헌신과 비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달린 첵이 수년간 기도하며 집필한 "넘치는 예배" (Eztravagant Worship) 는 예배 관련도서 중 베스트 & 스테디셀러답게 독자의 마음을 터치하는 정도가 강렬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분명 넘치는 예배자로 다시 거듭날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넘치는 예배자로 거듭나기를 갈망한다면, 그녀 자신이 넘치는 예배자가 되기 위하여 최상의 소원과 열정을 이루어나간 자신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이 당신에게 큰 영감을 주게 될 것이다."(힐송교회 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 [저자 소개] 달린 첵(Darlene Zschech) 달린 첵은 1986년 부터 호주 힐송교회 프레이즈 팀의 일원이었으며, 1996년 이후 Worship & Creative Arts를 인도하면서, 힐송뮤직의 대표적인 앨범들의 Co-Producer로 사역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프레이즈 워십들을 작곡하는 달린은, 가장 많이 알려져 전 세계가 부르는 Shout to the lord(내 구주 예수님)를 쓰고 불렀다. 달린과 남편 마크는 세 딸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