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Glimpse는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공 빈야드에 이어서 국내에 소개되는 뉴질랜드 빈야드의
모던 워십이다. 크레이그 월리스, 어델 케인, 미쉘 네이다, 마크 밀라드, 켈리 베네트 등 뉴질랜드
워십을 이끌어가는 젊은 워십리더들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3, 9번곡의 퍼커션은 국내에 이미 널리
알려진 패러슈트 밴드의 Evan Cooper가 연주했으며, 5번곡 'To the King' 에서는 역시 패러슈트의
마크 밀라드가 워십리더로 참여하여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왕께 예배한다. 약간 졸린듯한 목소리지만
깊이 파고드는 'Craig Wallis', 빈야드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성 워십리더 Michelle Nadja, Adele
Kane 등의 새로운 목소리, 맑은 영성, 깊이있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일견하며 그분의
영광을 맛본다.